큰 딸 유현이가 선교를 간다
교회 청년부의 해외선교 일정에 따라
인도의 벵가로로 간다.
그 애가 고등학교 시절을 보낸 인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땅끝까지 전하라는 선교의 길
이의 준비하는 여정을 살펴본다.
출국 전 주일 토요일에 열린 가족 기도회에서
가족인사의 시간에서 유현이 엄마가
또 다른 가족이 자기 소개를
전도사님의 설교를 경청하는 가족들
누구인가 프로그램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풍선 만들기 샘플을 가져온 딸
인도에 가서 공연할 고전무용
연습 중에 들어가 특별히 요청하여
무용 마지막의 순간에
함께 공연한 팀원들과
할아버지와 함께 한 유현이
"주를 기뻐하라"는 공연 모습을 동영상으로
지금 이 시간에 인도에서
열심히 선교하고 있을 우리 유현이
오랜 시간 힘들게 준비하는라
퇴근하고 늦게 까지 잠 못자고 수고한 저네들의
수고한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고
저들의 노고를 통하여 수많은 생명들이
주님을 영접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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