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인 16기 모임의 회장을 마치고

내가 발족하고 몇년간 이끌어 온

알오티시 16기 건설인 모임의 화장 직을

작년 말에 마치고 신임 회장에게 넘겨 주었다.

다른 기수에 비하여 미약하지만

그래도 이만큼이나 우리 모임이 운영되고 있으니

자신에게 수가가 많았다고 칭찬해본다

작년 말에 리더스 월드의 표지이고

이와 관련하여 실린 내용

대한민국 ROTC 16기 건우회 회장 이·취임식

대한민국 ROTC 16기 건우회(회장 엄재석)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1월 16일 교대역 인근 귀빈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엄재석 회장을 비롯하여 16기 총동기회 김영배 골프회장, 정보영 총무 등 20여 명의 동기가 참석했으며 이 자리를 축하해주기 위해 건설인연합회 장명옥 회장을 비롯하여 집행부 및 임원이 함께 하여 축하했다. 먼저 식사를 나누고 이어진 회장 이·취임식에서 그동안 건우회의 발전에 힘써온 엄재석 회장은 이임하고 제3대 신임회장에 강웅현 동기가 회장으로 취임했다. 강웅현 회장은 “건우회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엄재석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큰 기대와 관심만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