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 로타리 근처에
맛있는 간장 게장 집이 있어서
이를 소개합니다
먼저 간재미 회가 나온다.
간재미 회----서산 앞 바다에 오늘 직송하였는데 맛이....
얼마나 맛있는지 대화도 없이......
드디어 나온 간장 게장
밥 도둑이라는 별명을 가진 게장----이 두툼한 살
벽에는 다녀 간 유명인들의 사인이
벽마다 도배를 하였네
광고물
맛진 점심을 사주신 박사장님----전에 다니던 회사의 본부장님이시다.
뜻하지 않은 간재미와 게장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느낌을 블로그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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