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에 입소하여 짐을 풀고
점심을 먹자
바로 입소 예배로 드리고
준비된 이벤트에 참여한다
찬양 예배를 드리며
대표기도를 드리는 소년2부의 신유호 장로님
이어지는 찬양과
울 반의 남자 애들
시간만 나면 게임기를 찾으니
같은 숙소를 사용할 애들
이어서 환경 사랑 시간에 에코 백을
열심히 에코 백을 장식한다
남자들은 별로 흥미가 없는지
본당에서 진행되는 본 행사
울 반 여자 애들의 작품
그리고 남자 애들의 작품들
저학년의 애가 백을 목에 걸고 다니니....
이어서 야외 행사가 벌어지고
줄넘기 경기가 진행되고
최고가 14개이고 나머지는 3번 정도로
이어서 물 나르기 경기가
제기 차기에 열중하는 울 반 송찬우
뜨거운 7월의 태양 아래에서
실내 및 야외 게임에 집중하느라
더위도 잊은 듯
뛰어 노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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