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법정관리를 졸업한,
중견건설사 삼환기업을 찾았습니다.
은행권에 있다가 정년퇴직을 하고
작년 말에 삼환기업의 감사로 일하게 된
고교 동기인 안상선이를 만나고 싶어서....
12층 감사실에서 내려다 본 북악산의 모습
둘이서 함께 사진을 찍고
눈내린 창덕궁의 모습이 잘경이네요
다시 방향을 바꾸어서 한장 더
창덕궁의 모습이 보기 좋아서
삼환기업의 워크 아웃에서
조기 졸업으로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친구의 역활을 기대합니다.
안상선 감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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