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교회에서 맡은 직분도 많아
교회행사에 자주 참석한다.
6남선교회에 전도부장으로
1월 월례회의 모습을 올립니다.
6남회장인 전영서 집사님과
울 전도부의 팻말
기도하시는 임재관 부회장
신임 임원들의 자기소개
변종원 회계님이 회비에 대한 설명을
이원유 총무님의 사업소개
월례회장의 모습----빈자리가 많아서 마음이 편치 않네요
연구개발부의 세 집사님들
우리 전도부의 모습도
역시 김경엽 집사님
손에 손잡고
박운규 교육부장님
돌아가면서 인사하기
전영서 회장님 앞에서
세분이서 스마트폰 게임을 하시나?
참석자가 제일 많은 친교부
선교부의 텅빈 자리가 언제 체워질지
구제부의 모습
회장님의 마지막 말씀
우리 전도부의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
6남선교회의 빈 자리를 채워 주시어
함께 예배드리며 찬양하므로
아버지께 영광돌리는 6남선교회가 되고
이를 이끌고 가실 회장단 모두에게
부족함이 없는 축복을 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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