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애 있었던 알오티시
건설인연합회의 신년모임에서
그 모습을 살펴봅니다
행사장 입구에서
건연회 신임회장과 알오16기 신구화장님이
국기에 대한 경례
알오티시 강령선서
귀빈소개시간에.
총회는 시작되고.
정무현 현대건설 사장님이 올해의 건설인상을 받고.
감사의 인사를
우리 16기 회원들이
많이도 참석을 하고.
여기는 15기 테이블
공로자들에 대한 포상이
귀빈석의 면면들.
현대건설의 정무현 사장님
우리 16기의 강웅현 회장이 포상을 받고.
전체의 전경이
전임회장님의 퇴임사
신임 16기의 임진득 회장님의 취임사.
전임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케익 절단.
최승호 건설인협회장님의 건배
단체 사진이 있고
우리 16들이 따로
16기 동기 회장님, 건연회 회장님, 16기 건설인회장
그날의 팜프렛
금년도에 새로운 리더싶으로
알찬 건설인연합회가 되길 기대합니다
임진득회장 축하하며 건투를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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