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장의 마지막 남은 지역
3공구에 벌개제근 작업이
드디어 시작된다.
텍사마코 담장의 외부에서
도저로 벌개제근을 시작한다.
도저에 기름을 넣고.
도저는 진군한다.
사토장으로 보낼 토사를 모으고.
텍사마코 공장 담장에 임시로 열고 들어 가니.
여기도 작업 구간.
홀로 서 있는 나무 왼쪽으로 도로가 난다.
이 담장도 부수고 새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언제인가 이곳을 허무나.
도저와 백호 1대가 조합이되어.
우측에 진입도로를 만들어 간다.
반대 방향에서 본다.
진입로가 완성되어서
이곳 담당 하도급 십장.
드디어 데사 도로를 지나서
벌개제근 작업은 진행된다.
토지수용의 지체로 인하여
작업이 시작되지 못하더니
시간이 해결하여 이제야 작업이 시작됩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건설현장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red Pile 설치현장을 찾아서 (0) | 2013.07.21 |
---|---|
1공구의 Subdrain 처리 공법 적용 (0) | 2013.07.19 |
콘크리트 배치 플랜트 설치를 위하여----1 (0) | 2013.07.15 |
인접한 타현장 1D를 방문하고 (0) | 2013.07.13 |
찌라마야 강에서 STA102+600까지 답사하며 (0) | 201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