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하루 삶을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출근 전에 아침식사를 하고.
다시 한번 포토를.
가정 도우미...사진을 꺼리기에.
출근길----아마 우기철의 아침인가 봅니다.
출근을 하니 이상한 새를 잡아서.
아마도 팔러 온 모양인데.....
직원들과 TBM을 하며.
이상한 과일이 있기에.
Jambu Air라는 과일인데 맛이 시원합니다.
트럭에 가득 실고 갑니다.
퇴근길에 석양이.
너무도 아름답기에...
오늘 하루도 별탈없이
안전하게 지켜 주신 주님께
모두를 감사드리며 하루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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