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지내는
추석날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9월 19일에
아침에는 가정부가 김밥을 준비하여서.
지난 번 귀국시에 인천공항에서 사온.
초콜렛을 작원들에게 선물로 나누워 주려고.
출근길에 떠오르는 태양.
현장의 입구에 들어 서니.
장비들은 열심히 움직이고 있네.
추석날 일만 할 수 있나 오후에는 운동이라도.
저녁 식사를 마치고 한국타이어 공장 앞을 지나며.
민족의 고유 명절 추석이라지만
외국 땅에서는 그리 큰 의마를 찾을 수 없는
그런 날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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