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되었다
찌라마야 교량의
교대 1의 파일 항타공사가.
프리 보랑을 하고.
파일을 설치하고.
보링을 한 자리.
파손된 파일 ...
현장의 감독들.
6.3톤의 항타기가
금이 갔다고 하자 통보를 받은 파일.
다 박지 못하고 남은 파일.
반입된 자재.
오늘의 모습.
우리 현장의 주공정인
찌라마야 교량의 파일 항타가
본 괘도에 들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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