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지연으로 발주처로 부터
1차 경고까지 받은 교량공사
찌란닥의 1, 2월 진행상황입니다.
A2에는 보어 파일을
A1에는 파일두부 절단이.
한창 진행되나.
보어 파일을 우이한 굴착.
콘크리트 타설
계속 되는 장마로 인하여.
활기를 잊어 버린다.
하중재하시험을 끝내고...
이제 다시 활기를 넣어야 하는데
일을 할만하면 비가 와서
물에 잠기는 찌란닥 교량공사이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건설현장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텍사마코 펜스를 끝내며. (0) | 2014.03.26 |
---|---|
2014년 2월의 박스 칼버트 진행상황. (0) | 2014.03.25 |
찌헤랑 가설교량의 수해상황. (0) | 2014.03.23 |
장마철에 가설도로 보수하기. (0) | 2014.03.22 |
Sta 99+265에 횡단 배수관을 설치하며 (0) | 2014.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