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도 건의했건만 작년에 5번에 걸쳐서
배수시설을 하고자 주장했건만
내 말을 듣지 않더니 결국에는....
1월 중순부터 시작된 호우에
박스 상하부에 논이.
인입부.
물바다가 되고.
박스 내부.
물길을 그리도 멀리 돌리더니.
여기는 방류부.
논바닥이 뻘로.
이렇게 터져서.
토사가 침식되니.
부랴 부라 물길을 돌려 보나...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설계사이다
가장 기본적인 상식임이도
그리도 무시하더니 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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