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장에 있는 2개의 강 중에
폭이 가장 큰 찌라마야의
2월 침수상황입니다.
물이 많이 올라 왔다.
피어 1 측.
게비온까지 수위가.
점검하는 공사팀장.
도로가 물에 젖어서.
비가 그치길 기다리는 크레인.
슬라이딩이 발생하고.
향상 경계의 대상인 가설교량.
언제나 그치려나...
1월 2월은 완전히 공치는 달이 되어서
공정 진척율이 0인
찌라마야 교량의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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