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마야 가설교량의 A2가
계속되는 슬라이딩 현상이 생긴다.
장마철에 인근의 파일항타작업으러
A1의 모습.
마주 보이는 곳이 A2.
슬라이딩이 생기는 곳.
나무도 식재를 하나.
계속되는 유실토.
보강용 게비온도 소용없고.
되메우기를 하나 계속된다.
대책은 없는 걸까?
결국은 물이 한번 들어 오면....
장비를 동원하여 성토를 하나....
어찌 방법이 없는 건가?
이러다가는 본체 구조물마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건설현장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년만에 다시 현장을 방문한 정범모 철도자문관 (0) | 2014.04.19 |
---|---|
다음 단계 준비하는 민간투자업체의 현장 방문 (0) | 2014.04.18 |
찌라마야 교량 A2 파일에 PDA 시험을 하면서. (0) | 2014.04.15 |
2014년 2월의 토공 상황. (0) | 2014.04.09 |
우리 현장에 개 가족들.... (0) | 2014.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