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지난 5월의 일상에서.

인해촌장 엄재석 2014. 6. 1. 00:00

자난 달에 있었던 일들을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아내가 만든 빵.

 한국에서 가져온 뻥튀기.

 이발소의 주인은 낮잠을 자고.

 이발을 하기 전.

 

 이발을 하고 나서

 

 이발소를 떠나면.....1천원에 이발을 하는 나라.

 

 아내의 칼국수...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도급 업체의 점심 도시락.

 

 맛이 최고인 수류탄 파인애플.

 이곳의 말로 파인애플을 나나스라고 합니다.

 

 주스용 과일....

 아내가 만든 과자.

 어느날 현장의 저녁 식사.

29일은 예수님의 승천일...

 

이곳 인도네시아에서 5월에 남긴

사진들을 모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