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출국을 준비하며
부모님에게 다시 다녀 오다.
제천 고속버스 터미날.
시외버스 터미날.
비 내리는 고향집.
아버지
병상의 어머니.
떠나는 버스 안에서
제천의 철도공사에서 감리를 하고 있는 동기들.
삼환기업을 찾아서.
안상선 감사와.
이제 모두를 마치며
부디 부모님 건강하시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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