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동네 인해촌에
걷기 행사가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휴일에.
참여하는 걷기 행사.
아이들도 신이 났다.
경비원들도 참여하고
행운권 추첨을 하는 행사도.
참으로 인간적인 삶이다.
마을 행사에도 많이 참석하는
이 행사도 나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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