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전통의상 바틱을 선물한 데니.....10월의 이야기들

인해촌장 엄재석 2014. 11. 7. 00:00

지난 달에 있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

직원 데니가 바틱천을 선물로


같이 가서 재단을 하고.



서로 한벌씩 맞추어서

제법 근사하고.


까라왕 이민국의 밥

갑자기 이민국 사람들이.

나를 이송한다.

서류 미비라나

3시간 정도 구금되었다가

풀려 나오다.

아이들의 행진.

더운 날씨에 수고들이 많네.

이런 저런 10월의 이야기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