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있었던
이런저런 이야기들...
직원 데니가 바틱천을 선물로
같이 가서 재단을 하고.
서로 한벌씩 맞추어서
제법 근사하고.
까라왕 이민국의 밥
갑자기 이민국 사람들이.
나를 이송한다.
서류 미비라나
3시간 정도 구금되었다가
풀려 나오다.
아이들의 행진.
더운 날씨에 수고들이 많네.
이런 저런 10월의 이야기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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