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룰라 지열 발전소는 2개소가 있다,
하나는 100MW를 생산하는 NIL 현장이고
다른 하나는 200MW를 생산하는 SIL현장이다.
이곳이 SIL현장으로 당사가 토질조사를 하는 현장이다.
토질상태는 NIL보다는 좋지만
현지의 지반조성공사 회사 장비
한창 절성토가 진행 중이다.
여기도 롱 암 백호가 있네
지하 3000미터에서 나오는 수증기
성토지역인데 뻘밭이네
작업도로를 개설하고
절토작업이 한창이고
수증기가 무럭 무럭
보링 조사팀이 한창 보링 중이네
보링공의 위치도
지열의 열기를 느끼며
수증기가 전기로 바뀔 그 날이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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