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룰라 현장의 자체 사토장의 부족으로
현대건설 숙소가 있는 곳에
제2의 사토장을 만든다
유실된 사면
이를 보강하기 위하여 대나무를 박는다
토사가 이동하니 도로가 엉망이 되네
물차를 동원하여 도로 청소를 하다
사토를 시작하다
이번에는 반대쪽에서 유실되고
하단에는 토사백으로 댐을 만든다
백호 한대는 상주하여 일하고
토공 반장
결과적으로는 하지 말았어야 할
제2의 사토장 진행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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