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를 초대한 신 소장과
해변가 식당에서 저녁을 한다.
여러가지 생선을 직접 준비하다니....
밤 바다를 한 컷.
신 소장과 헤어지기 전에...
새벽의 바다에 사람들이 벌써
귀가길에 시장에 들리다.
크리스스마스 연휴를 맞이하여
찾아간 Pelabuhan에서 바다를 맛보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도시에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은 망고의 계절 (0) | 2015.12.27 |
---|---|
2015 년 인해촌에는 (0) | 2015.12.27 |
아내랑 Pelabuhan 해변가의 추억들. (0) | 2015.12.23 |
아내와 함께 반둥을 가서 (0) | 2015.12.22 |
아내와 함께 한 2015년 9월에는 (0) | 2015.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