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해촌을 찾은 손님 김영섭님은
전 직장 고려개발의 선배님이신데
나를 찾아 인니를 방문하셨다.
인해촌에서 식사를 하며
현장 사무실에서
현장을 답사하며
현장의 감독관과 함께
리베라 파크 전원주택
단지를 방문하여
은퇴자 촌으로 가능성을 찾아 본다
무슨 상념일까?
란짜마야 골프장 입구에 있다.
난생 처음으로 같이 라운딩을
리베라 파크의 홍보물
이런 곳에서 은퇴자 촌을 만들면 어떨까?
골프장도 가까이 있고
고산지대라 날씨도 선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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