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가 좋아서 오신 손님들과
운동을 함께 하는 낙이야 말로....
보고르에 있는 란짜마야GC에서 라운딩을
토지공사를 퇴직하신 분과
보고르에 있는 란짜마야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다.
함께 포즈를 취하고.
라운딩 도중에 비가 오다.
그래도 계속 진행하다.
티삿을 날리면서.
살락산을 배경으로 둘이서..
가끔씩 찾아 주는 지인들과
즐거운 라운딩이 이국생활에서
맛보는 낙중에 낙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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