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르와 수카부미의 경계선에 있는 리도 리조트
호수에 수상 음식점이 있어서 방문한다
배를 타고 음식점을 향해 간다
뱃사공이 동력선을 인도하고
함께 가는 협력사 사장
음식을 기다리며
어둠이 깃들기 시작하고
다른 테이블의 손님들
나의 동지
맛있는 생선 구이와 쌈볼(인니의 고추장)
함께 식사한 동료들
배를 타고 5분 정도 가서
구라메 바카르를 식혀서 먹으니
분위기도 있고 맛도 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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