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등록하여 나가기 시작한
자카르타의 참빛교회가
창립 17주년 기념일 되었습니다.
예배시간이 되어 교회를 찾는 신자들.
예배 직전에
성가대의 찬양
목사님의 설교
축하 케익을 자르면서.
인도네시아의 종교 휴일이라 거리가...
인도네시아의 선교와 전도를 위하여
우리 참빛교회가 주춧돌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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