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둥지를 틀은 자카르타 게스트 하우스
방에서 바라본
나의 방인데 상당히 넓다
골프 연습을 할 정도로.
현지 옷을 입고 셀카로.
인근에 있는 에센스 아파트를 둘러 보며.
상당히 고급스런 아파트인데
침대방 하나짜리가 한달에 천오백불이라니
너무 비싼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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