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르에 있는 팜힐 골프장 인근에
인해촌 정착지가 있다는 정보를 확인하러
현장을 답사합니다.
찾아가 보니 리조트였다.
한국인 주인을 만나서
건물 하나 하나 찾아 본다.
두 가정 정도가 살기에
실내 거실
침대방에 참대가 여럿이다.
또 다른 건물을 찾아서.
경내에 연못이 있어서.
여러 단체팀이 투숙이 가능하고.
실내 내부 구조.
수영장의 모습.
단기간 단체로 방문하면 유숙할
리조트로는 적정하다고 할까?
은퇴자를 위한 촌락을 위해서는
별도의 부지에 새로 집을 지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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