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두번있는 참빛교회 골프대회
상반기 대회에 참석하다.
장소는 예의 폰독 짜베에서
3월 5일 토요일 11에서 열리다.
장로님이 기도로 시작하고
단체 사진을 남기다..
우리 팀
김요한 집사 핸디 8
김일석 장로님 핸디 16
오늘 처음 머리를 얻는 이종수
본인 샷 모습...핸디 18
우승을 달성하다.....12타로 6언더를 기록하다.
메달 리스트인 임수경.....세미 프로로 2오버 파
롱기스트 김요한 집사.
니어리스트로 김일석 장로
오늘 난생 처음 라운딩을 한 이종수...예전의 팀원
단체 사진을
오늘의 이자리를 마련하심에 감사합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 와서 최고의 성적을 올림에
이종수가 처음 라운딩을 함에 감사하며
이 자리의 모든 참석자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있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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