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모습들입니다.
걸어 다니는 시민들이 별로 없어서
혼자서 오붓이 걷는 길이랍니다.
아파트에 있는 호수
한국 애들이 많이 놀고 있다.
관리실의 직원.....콘도 수준의 서비스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아파트의 복도에서.
출근길에 상가집이 생겨서
조화가 우리나라에 비해 아름답다.
사무실 앞 포차에 아침 식사를 사 먹는 직원들
와룽이라는 커피집
이들과의 만남이 지속되니
이제는 친구처럼 인사하며 지내는데
언제 보아도 밝은 얼굴로 대해주는
이들로 가벼운 마음으로 사무실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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