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최초의 위생 매립장이
보고르에 들어 선다.
현장을 방문하고
토목섬유를 깔고
보호층 토사를 까로 다집을 하다
검은색 불투수층 부직포
침출수를 배수하기 위한 트렌치
배수를 위한 석축
돌망태(Gabion)이 수해로 무너져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접근로 포장은 끝났고
현장의 담당자와 미팅
분위기가 좋다.
이런 위생매립장이 많이 건설되어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인도네시아의
환경문제가 속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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