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아파트 에쎈스 남쪽에
창밖에 두 산이 있습니다
그 산에 햇살이 비추기 시작합니다.
좌에는 그데산
우측에는 살락산이 있다
모두 화산의 터지면서 생긴 산들이죠
그데산이 조금 더 높은데
해발 3천 미터에 가까운 산들이죠
아침마다 일어나면 산이 보이면
날씨가 맑아 기분이 좋아 진다
항상 나의 시선을 따스하게 받아 주는
살락산과 그데산
우측의 Gunung Gede
좌측의 Gunung Salak
2018년의 새해가 살락산을 비춥니다.
힘차게 비추는 새해를 바라보며
더욱 역동적이고 활기찬 2018년이 되길 간구합니다.
블로그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살락/그데산의 정기를 나누워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블로그를 사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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