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도시에서 일상

최재원 선배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인해촌장 엄재석 2018. 3. 12. 17:22

인니에서 만난 최 선배님

같은 토목인으로 알아티시 동문인

최재원 선배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30대에 인니 도로 현장에 오셔서

인니에서 남아서 그대로 정착하신

풍악도 하시며 여유로운 삶을 사시는



강원도 원주 출신의 형님네 부부


오늘 형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부디 건강하고 열심히 사시며

오래토록 인니에 사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