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서 만난 최 선배님
같은 토목인으로 알아티시 동문인
최재원 선배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30대에 인니 도로 현장에 오셔서
인니에서 남아서 그대로 정착하신
풍악도 하시며 여유로운 삶을 사시는
강원도 원주 출신의 형님네 부부
오늘 형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부디 건강하고 열심히 사시며
오래토록 인니에 사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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