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에 박스 공장을 찾아서

중부 자바 중소도시 Solo라는 도시가 있다.

현 대통령 조꼬위가 시장직을 수행한 도시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박스 공장이 있기에 방문합니다.

자카르타 하따 공항

터미날 1에서 저가 항공

Lion을 타고 날라 간다.

비행기 안에서 동반자와

솔로 공항에 도착하여

돌아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하느라

박스 공장에 도착하니

최근에 지은 공장이라

기둥과 기둥 사이가 66m이고 중앙은 무기둥으로

지붕 철골은 트러스로 제작하고

외부는 트럭이 다닐 정도로 지붕을 빼 놓고

옹벽과 담장 시공 상태를 보기 위해

석축은 잘 쌓았는데

높이가 있어 관찰 대상이네

소화전에 급수용 배관

당사가 최근에 준공한 작품으로

호평을 받기에 방문하여

시공상태를 점검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