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오티시 자카르타 촌락의 촌장을 맡고 나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 사왕안cc에서
선후배 동문들이 함께 운동을 한다.
클럽 하우스에서 중식을 하며
시작에 앞서서 단체로
앞조가 순서를 정하며
22기 이정용의 자세
21기 조인길이 목표를 주시하며
물 위에 뜨는 백호가 작업 중이네
우리 조
더 가까이서
쏫 게임의 나
23기 짐모아의 이지현
최고의 사업과 골프 수완을 뽐낸다.
30기 목의수 사무총장
27기 한규성 동문
본인의 연습 스윙
운동을 마치고 나서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받은 이지현
오늘의 위너상을 받은 한규성
최다 참가상의 21기 동문
모두를 마치고 나서
비록 적은 인원이 참석하였지만
나중은 창대하라는 믿음을 가지고
알오티시 자카르타 촌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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