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식이 있던 날 저녁에
축하를 겸한 식사가 교회 인근의
태국 식당에서 있었다.
담임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하고
참석자 전원
남성팀 좌석에는
여성팀 좌석에는
목사님네 좌석에는
안수집사를 대표하여 정범수 집사의 인사말
우리 테이블
화기애애하게
좌담을 나누면서
신임장로를 대표하여 한진석 장로께서
목사님을 대표하여 자유교회 목사님
안수집사 취임한 이규영 집사님
권사로 취임한 문 권사님이
식사를 마치고
기념으로
이들의 노고를 기억하여 주시고
남은 생이 주님의 나라 확장에
아낌없이 쓰임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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