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우연히 기회가 생기어
현대엔지니어링이 EP로 참여하고 있는
남부 깔리만탄의 화력발전소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랫만에 안전모를 쓰다.
현지시공사 PT.TRUBA 사무실 앞에서
현장의 전경 조감도
현장을 들어 가며
엄청난 피시 스푼 파일이 항타되는 현장
두부 절단하고 버림 콘크리트 타설
기초구조물 타설중----거푸집 서포트 자재를 보라
버림 콘크리트 타설 직전에
파일 항타 장비
바닥에 토목섬유를 깔다
현장 답사팀
언제 다시 이런 현장을 만들까?
나의 과제요 숙제일까
아니 나의 사명이요 소명이로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건설현장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10월 중순의 짐모아 현장 진행상황---1 (0) | 2018.10.24 |
---|---|
남부 깔리만탄에 건설 중인 화력발전소 현장에서---2 (0) | 2018.09.29 |
까라왕의 공장건설 현장을 찾아서 (0) | 2018.09.26 |
짐모아 물류창고 현장의 기초공사 (0) | 2018.09.14 |
짐모아 물류창고 현장의 파일공사 (0) | 2018.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