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도네시아에 오게 된 계기의 현장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든 공사 현장인
찌깜펙 - 수방 고속도로를 찾았다.
당시에 공사과장이 었던 수끼노와 함께
이제는 준공되어 차들이 씽씽 달린다.---자카르타 방향
수방 방향
상행선 고속도로
고속도로 횡단 지방도
톨게이트 가는 길
현재의 나의 두 참모들
횡단교량 하부에는
횡단교량 전경
지방도로
고속도로 관리 사무소
톨게이트 자리---이제는 전자 톨 카드 시스템 적용으로 철거됨
박스 칼버트---품질에 문제가 있다.
부체도로에서 바라 본 고속도로.
현장 사무실로 쓰던 건물
기념으로 셀카를
이제는 추억이 된 공사하던 그 시절
그 때의 고생과 희생이 바탕이 되어
오늘의 고속도로가 있고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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