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막 인도네시아/건설현장에서

찌깜펙 고속도로 현장(1-B)을 찾아서

인해촌장 엄재석 2018. 11. 13. 17:40

내가 인도네시아에 오게 된 계기의 현장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든 공사 현장인

찌깜펙 - 수방 고속도로를 찾았다.

당시에 공사과장이 었던 수끼노와 함께

이제는 준공되어 차들이 씽씽 달린다.---자카르타 방향

수방 방향

상행선 고속도로

고속도로 횡단 지방도

톨게이트 가는 길

현재의 나의 두 참모들

횡단교량 하부에는

횡단교량 전경

지방도로

고속도로 관리 사무소

톨게이트 자리---이제는 전자 톨 카드 시스템 적용으로 철거됨

박스 칼버트---품질에 문제가 있다.

부체도로에서 바라 본 고속도로.

현장 사무실로 쓰던 건물

기념으로 셀카를


이제는 추억이 된 공사하던 그 시절

그 때의 고생과 희생이 바탕이 되어

오늘의 고속도로가 있고 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