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않은 미지의 분야인
건축공사를 도전합니다.
도전의 장소 정문
팀들이 만나다
미팅을 거듭하고
현장을 답사하다.
조적공사를 진행하는 곳
품질을 점검하고
인부들의 숙소를 알아 보고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자
현장을 되돌아 보며
토목인으로 걸어온 나로서
살짝 떨어진 건축에 도전하다.
거기가 거기라도 길을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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