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찾은 형님이
라자왈리 현장을 가서 견학을 하고
가설사무실이 준공이 되다.
안전모와 롬피를 착용하고
현장을 둘러 보면서
라자왈리 프로젝트
사무실용 자재가 반입되어
PM과 Site Manager
골조를 세우고
공사부장 하산
아직 완공이 안되었는데...
벽체를 붙이고 어어커을 달며
사무실에 책상을 넣고
준공기념으로 방문하여
이제 사무실을 갖추고
출정준비를 마칩니다.
건투와 건승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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