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건설인들의
정보교환과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인
건설협의회에서 신년회가 열렸다.
회장님의 인사말
신입회원 대백의 대표와
명 사회자 이기홍 사장
대사님과 사진을
이강우 회장님을 포함하여
배석주 국토관과
니어상을 받은 하태길 집사
기념으로 남기고
박 집사와 황영배 사장과
국민의례에서
대사님의 격려사가 있고
우리 좌석의 장기자랑이 있고
신년회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작년에 48억불의 수주고를 올린
한국 건설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금년도에 더 큰 성취를 다짐합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사무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장 건설 프로젝트 현장설명회에 가서 (0) | 2019.01.30 |
---|---|
기존 공장에 2층을 철골로 설치하기 (0) | 2019.01.23 |
장비 대리점을 찾아서 (0) | 2018.12.11 |
PT.ACE E&C의 구인광고 (0) | 2018.12.07 |
해외건설협회장 초청 건설인 간담회 (0) | 2018.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