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공사를 하도급으로 시행하는
라자왈리 호텔 및 아파트 현장에서
야간에 바닥 콘크리트를 타설한다.
한창 타설중이네
미장공사만 하는 것이 아니고
바닥 Screeding까지
타설이 완료되고
비상 발전기 설치 장소라
도착한 레미콘
와이어 메쉬를 깔고 타설
콘크리트의 슬럼프 측정 테스트
검측하는 슈퍼바이져
안전요원도 밤을 지세고고
진동기 작동하며
오랫만에 콘크리트를 치는 모습을 보니
자못 생경하기도 하네 비육지탄인가?
수고하는 인부와 직원들의 안전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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