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문학의 길을 찾는 행사가
지난 주말에 있었습니다.
문학 동인지 2019년 호 발간을 기념하여
문우들의 작품 활동을 들으며
열변을 토하는 하 감사
본인 빠진 자리라
차 한잔 나누는 임원들
대사관 행사에 참여한 임원들
김창범 대사님에게 책자를 전달하고
10월에 있을 문학지 발간식을 준비하고
서로의 문학 활동을 교감하는
문협 인니지부의 9월 모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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