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마다 1회씩 진행하는
인근 마을 불우 이웃돕기 행사가
예의 통장네 집에서 거행되었다.
출발 전 기도시간에
조병휘 집사가 들어 가서
통장네 가는 길에
여전도부 회원들
남선교부 회원들
인사말을 하는 조 장로님
답사를 하는 통장
박수로 화답하고
셀피로 나를 찍고
행사가 끝나고 화이팅
모두 수고가 많았습니다.
사랑을 베풀고 은혜를 받고 갑니다.
한해 동안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관계가 이어기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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