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공정의 중반을 달리고 있는
라자왈리 건축현장의 미장공사를 하는
현장직원들의 얼굴들입니다.
내부 미팅 중에
현장의 팀원들
회식을 하러 가서
안전직원 우릴
입사하고자 면접을 마치고
이제는 떠난 직원 우측에
둘다 떠났네
끼로노 입사한 날
초창기에 현장팀
수퍼바이저 페리와 끼로노
슈퍼바이저 끼르노
캐드 직원 비스모와 여직원 데위
현장소장 핫산과 데니
찌깜펙 현장의 데니
본사에서 비스모와 데위
데위가 입사한 날
비스모와 수끼노
이제는 떠난 직원들이
새로운 일터에서 잘 정착하고
리지왈리 현장이 잘 매듭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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