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진행되던 남보 프로젝트
이제는 끝난 이야기가 되어 버린
프로젝트를 위한 미팅 모습들 입니다
반둥 가는 고속도로 연변에 돌산
회의장에서
기도시간이 되어 나가서
점심시간이 되어
이것이 나의 점심
또 다른 날의 회의
뭔가를 가지고
심도있게 회의하건만
지체되는 일정에
결국은 포기하고 만 프로젝트
남보에 쓰레기 연료화 사업이
다시 진전이 있고 잘 진행되어
인도네시아의 환경이 개선되길 빕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사무실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우재단 GYBM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과정 (0) | 2020.01.23 |
---|---|
2019년에 내 사무실을 찾은 손님들 (0) | 2020.01.08 |
인도네시아 한국 중소기업 포럼에 참석하여 (0) | 2019.11.04 |
플랜트 산업협회 상담회에서 (0) | 2019.10.25 |
슬라웨시 PALU 방문을 마치고 MOU 체결 (0) | 201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