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건설신문에 실린 인터뷰의 초안 “명퇴를 당해보지 않은 사람과 인생을 논하지 말라” 예전에는 눈물 젖은 빵이지만 이제는 명퇴라는 단어로 바꾸어야 할 정도로 IMF와 작년의 금융위기 이후에는 우리 주위에 40-50대 세대의 가장들이 명퇴라는 미명하에 산업전선에서 물러나고 있는 실정이다. 말로만 들어오고 항상 남..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0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