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짝수 주일 그리니 2, 4주차에
학생들이 학교를 가지 않는 놀토의 새벽이다.
이 새벽 6시 30분에 소년부
그리니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새벽예배가 있다.
휴일이라 늦잠자기 좋은 날인데도
예배를 위하여 교회에 오는 이쁜 아이들과
함께 오신 부모님들이 있다.
예배가 시작도기 전에 드리는 기도
먼저 찬양을 드리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온다
열심히 설교 중인 소년2부 담당 계홍규 전도사님
예배 중에 영상기기를 작동 중인 집사님
한참 설교에 열중하시는 전도사님
찬송가를 연주하고 부르는 찬양팀
마지막 기도로 학생들을 축복하시는 전도사님
1사간에 걸친 예배를 마치고 일어서는 참석자들
밖으로 나오니 맛있는 빵과 우유를 주네
남들은 정신없이 자는 시간에도
주님을 찬양하고 자신의 서원을 위하여
새벽예배에 참석하는 저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풍성히 하길.....
순전한 영혼을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고
행복한 가정에서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 그리고 믿음의 배우자들을 만나서
더 함이 없는 삶 속에서도
이웃을 사랑하는 우리 소년부 학생들이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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