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있었던 6남 선교회의 찬양제이다
우리 교회에 다니는 55세부터 60세까지
남성 선교회의 장로, 집사님들의 모임이다.
1년에 한번 부별 대항으로 찬양제가 열리는데
그 하이라이트를 모아 봅니다.
월례회가 열리기를 기다리는 우리 팀
드디어 정경환 담당 목사님의 말씀으로
정호철 회장님의 인사 말씀으로 개회가 되어
봉사부의 "나를 인도하소서"
교육부의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구제부의 "높으신 주님의 찬양"
연개부(연구개발부)의 "나를 기억하라"
우리 부서가 밖에서 대기 중에 앞의 부서
우리 전도부가 밖에서 대기하며
문화부의 "요단강에 이르기까지"
경조부의 "누군가 기도하네"
화려한 자유복장의 친교부---주와 함께
신델라 경희대 교수의 특송이
우승한 부서에게 상품이
찬양제가 끝나고 뒷풀이을 하며 수상하지 못한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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