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각한재가 중국을 가다
범을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라고
중국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생애 처음으로 중국 땅을 찾게 되었다.
한양대 해외건설전문가 과정의 일환인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첫 작품으로 상해의 야경을 유람선 위에서 남기다.
430mdml 동방명주 탑이 중국의 현 주소인가?
중국의 경제수도 상해에는 하루가 다르게
스카이 라인이 바뀌고 있단다.
지금도 6천개가 넘는 초고층 빌딩이 있고
빌딩의 이름을 일일이 알 수 없을 정도니
저들의 용트림을 어찌 우리가 극복할지...
한 밤중에 용포강에서 느끼는 두려움은
나만의 우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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